출산 오일과 함께 스트레치 마크를 위한 코코넛 오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코코넛 오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ㅜㅜ) 고무줄 장전해서 살이 쪘다, 쪘다, 또 쪘다가 지금은 쪘다.
저체중일 때는 살이 찌고 빠지기를 반복하며 그 결과 특히 허벅지와 배에 튼살이 생깁니다.
사실 튼살은 임산부에게 가장 우려되는 문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걱정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임신 오일 중에서도 튼살이 고민이라면 100% 태국산 버진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
그런 유리병에 코코넛 오일이 포장되어 있는데, 정확히는 유리병이 아닌 환경친화적인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친환경 식품용기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병. 도착해서 개봉하면 굳어져요~ 집에서 스크래퍼처럼 펴바르면 하얗게 굳어버린 코코넛 오일을 쉽게 파낼 수 있고, 양 조절도 편리합니다.
100% 천연성분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 특히 피부에 민감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5도에서 녹거나 굳어지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상온에서 보관하세요!
사용 전/후 손등에 발라봤는데 소량만 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
내 피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우 건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환절기에는 건조함이 더 심해지는데, 코코넛오일은 비타민E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저처럼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신 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특히 저처럼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종아리가 자주 갈라지는거 아시죠..? !
ㅠㅠ 1년 내내 종아리 관리하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손톱 주변 피부가 딱딱해지고 자주 갈라지는 편인데 핸드크림이 없어서 코코넛 오일로 마무리해요. 매우 좋은!
노트북 작업 전 손끝에 코코넛 오일을 살짝 바르고 손끝에 발라주면 만족감이 두 배가 된다.
!
또한 최근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복숭아뼈 주변의 살이 눌려서 복숭아뼈와 발뒤꿈치 굳은 살이 잘 안빠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메이드로서의 코코넛 오일은 3.75로 표시되어 있지만 병에는 3.75 코코넛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라우르산은 모유에 함유된 지방산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 특히 아기들에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용량 250ml 한병에 2만원이라는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 https://smartstore.naver.com/maderaw/products/2376251549#pregnancy oil # 코코넛오일 #만들기 #스트레칭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