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지난주 콕 찝어 어느 날
-절분 -곧 봄이 오고 저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성실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싶은 날이지만 입춘이 지나도 아직 너무 춥네요 아침에는 꼬마김밥이나 무사는 4개 키이 3개 레이나는 2개 시금치는 일주일에 한번씩 푹 삶아서 양념해두는데 그러면 언제든지 김밥을 말 준비가 됩니다.🙂 시금치는 이빨에 끼어서 김밥에 절대 넣지 말고… 마약 김밥을 싸면서 시금치는 김밥에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 Read more
-절분 -곧 봄이 오고 저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성실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싶은 날이지만 입춘이 지나도 아직 너무 춥네요 아침에는 꼬마김밥이나 무사는 4개 키이 3개 레이나는 2개 시금치는 일주일에 한번씩 푹 삶아서 양념해두는데 그러면 언제든지 김밥을 말 준비가 됩니다.🙂 시금치는 이빨에 끼어서 김밥에 절대 넣지 말고… 마약 김밥을 싸면서 시금치는 김밥에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