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불꽃놀이 팡팡 헝가리 D+18) 부다페스트에서 보내는
바지라고해도 레깅스지만 ㅎㅎ 아침부터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고민했다.내가 계속 소고기 볶아서 먹고 싶다고 하니까 민파가 빙빙 10시에 뜯으니까 조금만 참으래 배고파~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 12월 31일아… 오랜만에 해가 떴어날씨도 좋고 너무 행복해! Vin vin express에 가서 포트 스프링롤을 사먹었다. 마이쪼 쌀국수 국물은 vin vin city 쪽이 스탈 날씨가 좋아서 집에 가기 싫었다내 마음을 눈치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