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G care 지케어 혈당측정기
당뇨 가족력이 있어서 엄마 쪽 가족이 다 당뇨인데도 언젠가는 당뇨가 올 줄 알았는데 엄마가 아니라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살이 찌진 않았지만 많이 먹고, 항상 근육량도 많고 체중도 낮게 유지해서 꽤 편하게 지냈어요. 임신하고 첫애 낳고 체격이 달라졌어… 먹으면 살이 찐다… ㅠㅠ 평생 살이 안찌는 줄 알았는데.. .놀랐다.. 주변 사람들이 깜짝 체격의 변화 공황발작으로 항우울제를 복용하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