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준의 프로필 드라마 <조선곰사>에서 이나리 역을 맡은 배우 김동준은 1992년 2월 11일생으로 나이는 30세, 혈액형은 B형이고 키는 프로필상 175cm인데 소문에 의하면 170cm가 채 안된다는 소문이 있어요. 김동준의 고향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이며 최종 학력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남성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를 하여 데뷔 당시 한가인을 닮아 인기를 끌면서 그룹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배우로 전향해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조선구마사가 끝나면 입대하지 않을까 예상해요. 김동준은 어릴 때 체조선수나 축구선수를 목표로 운동을 하다가 부모의 반대로 꿈을 접으려다 친구의 제안으로 우연히 청소년가요제에 나와 연습생으로 발탁됐다고 해요. 첫발을 내디딘 것은 드라마 검사 공주에서 제국 어린이 멤버들과 깜짝 출연한 뒤 드라마 결혼하세요 글로리아에 출연해 가수 준비생 역을 맡았는데 2011년 영도교를 건너다를 시작으로 2012년 영화회사원,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보좌관2 등에 출연했고, 이후 2011년 영도교를 건너다를 시작으로 자연스레 연기한 작품 직장인, 드라마 그만두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보좌관2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조선 곰사에서는 백정 겸 사당패 구이도구의 태리 역을 맡았고 극중 태리는 어려서부터 백정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라 외로움과 울분이 뼛속까지 박힌 아웃사이더로 반항과 괴팍한 라인의 아이콘으로 몸이 날카롭고 검술에 능한 인물입니다 험악한 언행이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무한한 애정을 쏟고, 자신의 친부모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막내가 갓 태어난 자신을 키워준 것으로 아는 캐릭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