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승우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보험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알기 쉽도록 합니다.
실제 손해 보험은 본인이 병원 치료로 부담하는 의료비[급여 본인 부담금+비급여 본인 부담금]의 일정 금액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매년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3,496만건으로 전년 대비 54만건 증가했습니다.
<출처:2021년 4월 금융 감독원, 2020년 실제 손해 보험 사업 실적>가희 제2의 국민 건강 보험으로 불릴 만한 것 같은데요, 3천만원 이상이 가입한 만큼 대중화되었지만, 보험금 청구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오늘은 실비 보험 청구 서류(구비 서류)와 도수 치료 실비 청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부터 몇가지 질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치료비 청구를 하지 않았는데 걱정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은 사고 발생 일로부터 3년 이내에 회사에 사고 접수를 하세요. 물론 3년이 지난 건은 소멸하므로 청구 기간을 잘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은 진료비 영수증, 약제비 영수증, 처방전입니다.
질환으로 통원하셨다면 병원 영수증, 약국 영수증, 처방전이 필요하며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를 받으신 경우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청구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대부분 이것만으로도 지급되는 예도 있습니다.
하지만 10만원 이상일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하기도 하는데 진료비 영수증에 급여 항목만 적혀 있는 경우가 많고 비급여 내용까지 기재된 세부 냉동서가 있으면 보다 정확한 기분으로 보험금 산정을 받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도수치료의 경우 진료비 상세명세서도 함께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처방전에는 반드시 질병분류기호(질병코드)가 적혀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서 어떤 진단을 받고 치료나 약 처방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항목입니다.
이 부분이 누락되었거나 약국 제출용만 줄 경우 병원 측에 질병분류기호 작성과 환자 보관용(청구서류)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원은 진료비 영수증, 입원 진료 상세 역서, 입퇴원 확인서, 처방전, 영수증입니다.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 영수증, 입원진료비 상세명세서, 입퇴원 확인서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퇴원 시 병원 약국이 아닌 외부 약국 처방이라면 처방전과 약국 영수증도 함께 준비해 주십시오.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확인서에 치료병명, 질병코드, 수술명, 입원수술기간이 있으면 입퇴원확인서와 중복되므로 입퇴원확인서는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병원 서류 1장을 발급하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복 서류 발급을 자재로 받고 싶은데요. 입원치료 상세명세서는 치료기간 중 검사종류, 치료방법 등이 있어 보다 정확한 기준으로 보험금 산정을 받게 됩니다.
다음은 청구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근처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 지점이 있으면 내방 접수도 가능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관련 서류 안내와 함께 팩스 또는 우편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사항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암진단 후 산정특례제도와 비용혜택 알아보기…암은 식급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데 한국…blog.naver.com
지사를 방문, 팩스, 우편 접수가 귀찮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에는 컴퓨터와 모바일 청구가 대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손해 보험에 가입한 회사의 홈페이지만 해도 보험금 청구 메뉴가 바로 보이는데요. 필수 서류가 비교적 간단한 소액의 경우 사진을 찍어서 보낼 수 있어 스마트 폰 앱을 통해서 간단히 청구가 가능합니다.
Play스토어에서 각사를 검색하면 대표 앱이 검색되는 나의 편의에 따르고 이용하시죠. 보험금 청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사람이 진행하는 것이며, 보험금을 받기 위한 절차에 불과했어요.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분명 병명이 있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았는지 보험사에 설명하다고 생각하면 보다 이해가 빠르겠죠. 오늘은 실제 손해 보험 구비 서류와 도수 치료 실비 보상 청구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위의 내용이 불명확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분부만 내리십시오.위의 내용은 인포 유 금융 서비스 보험 대리점 마·승우의 의견으로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 계약자 등에게 귀속합니다.
지점 방문, 팩스, 우편 접수가 번거로울 수 있어 최근에는 PC나 모바일 청구가 대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손보험 가입한 회사 홈페이지를 봐도 보험금 청구 메뉴가 바로 보이는데요. 필수 서류가 비교적 간단한 소액일 경우 사진을 찍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청구가 가능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각사를 검색하시면 대표 앱이 검색되는 제 편의에 따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험금 청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사람이 진행하는 일이고 보험금을 받기 위한 절차일 뿐입니다.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분명 병명이 있고 그에 따라 치료를 받았는지 보험사에 설명한다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오늘은 실손보험 구비서류와 도수치료 실비보상 청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위 내용 중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위 내용은 인포유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 마승우의 의견이며, 계약체결로 인한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