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시 [아이와 하면 좋은 보드게임]

구성품이 단순하고 아기자기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흥미를 보일 것이다.
쉽게 말해서 천추락 게임.

4명 게임으로 2명, 3명도 가능 각각 원하는 색깔의 양의 토큰 16개를 받을 수 있다.
음… 양 맞나? 그림이 매우 귀엽구나. 그리고 목초지 보드 4개. 선부터 순서대로 목초지 보드를 하나씩 배열하여 초원을 만들어 놓은 후(배열시 목초지의 한 면은 적어도 접하도록 한다). 다시 선으로부터 두 토큰을 목초지 가장자리에 배치한다.
(16개 모두)

우리는 4명 게임 진행 어쩌다 보니 긴 형태의 목초지 형성, 중간에 연못도 있고 ^^

다음은 순서대로 자신의 양 토큰을 움직인다.
이때 적어도 하나는 제자리에 남겨두고 원하는 만큼 잡고 원하는 방향의 맨 끝에 옮겨 놓는다.
이렇게 두 토큰을 옮기고 자신의 토큰을 모두 바닥에 놓는 것이 중요.상대의 진행 방향을 막아 상대방이 토큰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아이들과 게임을 할 때에는 불화의 원인이 되므로 모두의 토큰을 내려놓는 평화적인 방법을 취할 수도 있다는 (협력 게임)

누군가가 더 이상 토큰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 사람을 제외하고 게임의 진행, 모두가 토큰을 놓을 수 없게 될 때까지 게임 진행 후 가장 많은 토큰을 놓는 사람이 승리.만약 동일한 개수로 내리고 있으면, 가장 넓은 목초지가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 승려.

강사의 말씀에 따라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토큰을 내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게임을 진행해보았지만 역시 우리는 천재가 아니었다~~~ 토큰을 다 내려놓지 못했다.
ㅠㅠ그래도 서로 협력하고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것에 의의를 두자!
!

다음은 엠비시 퍼즐… 아니, 이 조각은 뭐지? 라고 물어봤는데, 작은 구멍과 구멍으로 들어갈만한 곳이 있었다.
이부분을연결해서입체도형을만들어라. 저희는 일단 정육면체 도전!
이곳저곳 부딪치며 시행착오를 거듭한뒤에 완성…..아아아악!
화가나면서도 꼭 해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펜토 민호 도형을 만들어봤어한번 재미를 내면 속도도 붙고 흥미도 붙고 집중력이 있는 아이라면 몇 시간이고 놀 것 같다.
단점은 멋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는 것. 그리고 어느 정도 소근육이 발달해야 저 구멍에 볼록한 부분을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

더 거대하고 다양한 도형을 만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의 창의성은 무한하니까자기 아이의 창의성을 믿으세요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보면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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