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기기를 많이 사용할수록 배터리 수명은 필연적으로 짧아집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아이패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태블릿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아이패드의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관리 측면에서도 더 유리할 것 같죠? 목차 1. 설정에서 보는 방법 2. 파일 저장3. iPad 배터리 성능을 확인하고 파일에서 효율주기를 검색하는 방법
설정에서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iPad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간 후 개인정보 및 보안에 들어갑니다.
3. 개인정보 및 보안 탭을 보시면 중앙에 분석 및 개선이라는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다음으로 입력해주세요.
4. 여기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아이패드 분석 공유가 켜져 있는지 여부입니다.
비활성화하면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으므로 아이패드 배터리 효율 및 주기를 바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먼저 활성화 후, 자료를 검토하려면 적어도 하루나 이틀 정도는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활성화되었거나 하루 이상 확인된 경우 5. 분석 데이터로 이동하세요.
6. 그러면 저처럼 분석 데이터가 목록으로 표시됩니다.
분석물 – 현재 날짜 – 시스템 파일을 클릭합니다.
생성된 다양한 소스 중 최신 날짜를 입력해보세요!
7. 가장 최근 날짜의 데이터를 입력한 후, 오른쪽 상단의 공유 버튼을 클릭하세요. 8. 그런 다음 파일에 저장을 클릭합니다.
9. 저장하려는 위치를 찾기 쉬운 경로를 선택하세요. 아이패드에 저장했어요.
10. 위 파일 저장 후 확장자를 synced – txt로 변경해주세요. 변경 시 저처럼 변경 관련 팝업이 뜨니 txt 사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11. txt로 변경해서 저장하시면 해당 자료가 열리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를 통해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MaximumCapacityPercent로 검색하면 옆에 숫자가 나오는데, 저한테는 100으로 나오네요!
아이패드 배터리 효율을 확인할 때, 애플은 공식적으로 80 미만이면 교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12. Cyclecount를 사용하여 iPad 배터리 주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193이라는 숫자가 보이는데 완전 충전 횟수가 193회라는 뜻인데 실제로는 그다지 큰 숫자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충전방식, 사용횟수, 주변온도 등 상황에 따른 변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다면 충전주기 수는 아이패드의 경우 1,000회, 아이폰의 경우 500회입니다.
이것만 명심해주세요!
지금까지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을 확인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MaximumCapacity Percent 옆에 있는 숫자가 사이클 횟수보다 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이 수치가 80 이하인지 확인하시면 교체 시기인지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찾고 계시던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