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기 없이 견고한 임대주택 HUG LH에 신청하는 방법

임대 사기로 인해 아파트 임대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임대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임대 사기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임대 주택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임대사기 없이 견고한 임대주택 HUG LH에 신청하는 방법 1

전세보증금의 안전한 보관을 정부에서 보장하고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무조건 반환해주는 제도이므로 사기 걱정이 없습니다.
뜬전세주택 신청은 LH와 HUG에서 접수하며, 신청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관련기사: 전세사기를 막는 전세보증금보험이란? 뜬전세주택

임대사기 없이 견고한 임대주택 HUG LH에 신청하는 방법 2

국토교통부는 보증금은 그대로 두고 저렴한 주택비용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뜬건전세주택을 선보였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3,400호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매수전세를 확대한 것으로, 올해부터 2년간 총 2만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뜬건전세주택은 전용면적 60㎡~85㎡의 신축 빌라와 다세대주택을 타깃으로 3~4인 가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좁은 면적 대신 전국 평균 59㎡~84㎡와 비슷한 면적을 공급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한다.
LH가 한시적으로 시행한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집 없는 사람들은 꼭 기회를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자격 LH와 HUG의 지원자격은 매우 간단하다.
자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모집 지역에 거주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의 한 지역이므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경우 교차 신청이 가능하며, 각 광역시와 도는 한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시·군으로 한정된 다른 제도에 비해 선택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LH와 HUG가 공고가 나면 공급 대상자 수의 3~5배수로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후 총점이 높은 순으로 예선 합격자를 선정하고 추첨을 통해 동일 세대를 지정합니다.
점수는 간단합니다.
만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1점을 부여하고, 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1점을 부여합니다.
점수가 같은 경우 추첨을 통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신청 및 선정 방식을 보면 생활 여건이 양호한 자녀를 둔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제도의 의도가 보입니다.
신청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국토교통부는 HUG와 LH 각 기관이 별도 일정에 따라 견고한 전세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LH토지공사와 주택도시공사 HUG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먼저 LH는 현재 공고가 나왔으며 7월 24일부터 7월 26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1600가구가 지원 대상이며, 신청방법과 선정기준에 따라 신청을 접수한다.
HUG는 HUG가 경매를 통해 낙찰한 빌라와 다세대주택을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공급한다.
공고는 7월 24일에 발표하며, 신청일은 추후 공지될 가능성이 높다.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총 계약기간은 8년이며, 3회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계약 연장을 위해서는 입주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연장자격은 무주택 요건이다.
세대원 중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 있으면 연장이 불가능하다.
보증금 수준도 시세의 90% 수준으로 공급한다.
그래서 입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혜택인 듯합니다.
정부에서 시세의 90% 임대계약을 보장해준다면 정말 큰 메리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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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하면 저도 빌라에서 새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사기 사건이 없어서 마음 편히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걱정 때문에 보증금이 많은 다세대 빌라 계약을 쉽게 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자녀가 있다면 LH HUG 뜬던전세주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뜬던전세주택에 입주해서 6년 정도 살면서 일시금을 저축하세요. 아이들이 자라서 보니 초등학교에 가면 일시금을 저축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비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어릴 때 뜬전세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학교 가기 전에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일시금을 저축해서 아파트를 받는 것이 좋은 활용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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