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독자와 이웃 초대 / 2023년 상반기 수고하신 여러분께 선물 드릴 따뜻한 하루.
사실, 이 이벤트를 생각해낸 것은..다름 아닌… 이틀전 주말에 큰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이걸 읽고 계실까요?^^
사실, 이 이벤트를 생각해낸 것은..다름 아닌… 이틀전 주말에 큰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이걸 읽고 계실까요?^^
이 날 초대했던 사무실의 견해입니다.
그날 밤과 밤에는 꽤 예쁘다.
지금도 초대장을 쓰고 있어요.예상치 못한 날…한 시간…운명의 이름은 내가 인생에서 작은 소방으로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