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는 라이프공방의 간편하고 든든한 건강간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지넬입니다.
요즘 내 일상은 정말 바빴다.
정신을 차리고 이런 모습을 보인 날이 딱 하루였네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 일을 하는데 밥을 못 먹을 땐 느닷없이 현태가 찾아온다.
그리고 약간 기운이 없는 것 같아서 간단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에너지바가 있고 단백질과 섬유질도 있습니다.
리빙워크샵의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기대해 볼까요? 에너지 바에는 일반과 코코아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한박스에 12개가 들어있습니다.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는 약간 다릅니다.
따라서 식감과 맛이 당연히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개의 에너지바는 제 입맛에 아주 잘 맞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대답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지금부터는 참고하시라고 차이점과 맛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리빙공방 에너지바 플레인입니다.
어떤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사진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재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보세요 검정콩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한약재입니다.
그 외에 귀리, 캐슈넛, 땅콩도 보였다.
질감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합니다.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프락토올리고당입니다.
너무 달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담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135칼로리에 단백질 7g과 식이섬유 3g도 함유하고 있다.
단순히 식사로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리빙팩토리 에너지바 카카오입니다.
아몬드, 귀리, 캐슈넛, 땅콩, 베리류를 비롯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과류 컴파운드 초콜릿인 카카오닙스가 코팅된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코코아 닙의 쓴맛, 베리의 아삭함, 견과류의 짠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역시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더해 토끼 두 마리를 한꺼번에 잡아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코코아 에너지바의 경우 140칼로리입니다.
초코코팅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으면 뭔상관? 아, 단백질도 7g, 식이섬유도 3g이나 들어있어요. 제가 여기서 정말로 말하려는 것은 제조 조직이 HACCP를 수용했다는 것입니다.
위생적인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 때만 안심이 됩니다.
또한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고 설탕이나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한 식사대용으로도, 간식대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는다면 식사를 따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에 저는 매우 바쁘고 자주 끼니를 거르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고 간편하고 걱정 없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제품도 많지만 저에게는 따로 먹기 힘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정말 소중합니다.
그래서 그냥 에너지바를 바구니에 담아 식탁에 올려놓고 배가 고프면 하나씩 꺼내 물이나 우유, 아몬드브리즈 같은 음료와 함께 씹어먹는다.
그러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재미를 더한다.
가끔 나가야 할 때 가방에 싸서 나갑니다.
정말 요즘 단식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라이프팩토리 에너지바라고 말할 수 있다.
얼굴을 맞대고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이렇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먹겠다고 약속하고 오늘 끝내겠습니다!
https://bit.ly/3A9bbi6 이 글은 제품과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