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회사 브라더 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내 형제가 되어줄래?‘ 캠페인. 캠페인 영상도 동시에 공개됐다.
반려동물 가족사진 SNS 인증 이벤트함께 진행하십시오.
브라더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촉구하는 ‘Will You Be My Brother?’ 영상을 공개하며 캠페인 론칭을 알렸다.
브라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동물 자유 연대 제품 협찬 이후에는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었다.
브라더코리아에서 출간한 『Will You Be My Brother?』는 브라더코리아의 미션인 ‘브라더’를 이용하여 관심이 필요한 유기동물에게 형제처럼 포근한 가족이 되는 것의 소중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영상은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 머물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비디오 게시와 함께 가족 애완 동물 사진 업로드 SNS 이벤트또한 필요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과 함께한 사진과 스토리를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애완동물 증명서”, “애완동물 증명서”, “사진첩”, “애완동물 간식 및 장난감” 등컴패니언 패밀리 키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라더 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라더코리아 최정규 이사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가치를 넘어 동물과 공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 한국은 브라더의 제품과 기술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