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하루가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는 위기탈출 넘버 3 특집의 첫 번째 사부로 오은영 박사가 등장했다.
이들이 스승의 부름에 따라 도착한 곳은 응급의료센터.
특별한 장소에서 멤버들과 만난 오운영 사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한국 국민의 정신적, 건강적 신호를 재조명하고 ‘마음의 응급수술’을 선포!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나 자신과 잘 지내자”는 소중함을 얘기하며 나만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특별 솔루션을 알려줬습니다.
과연 오은영 사부가 알려주는 특급 솔루션은 무엇인지
또 오은영은 의대생 시절 천하의 오은영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의대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했다.
대한민국의 정신건강 적신호를 탈출시키는 오은영 사부와의 하루는
‘집사부일체’에서 만나보시죠.~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