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관이 그렇게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1년 전 오늘] 그 시점에서는

1년 전 오늘 글이 또 나왔다

나는 항상 활용에 집중한다.
친구에게 강매하던 인도는 1년 전 오늘에 비해 52% 상승했다.
●역발상으로 피바다에서 들어가다

그 비관이 그렇게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1년 전 오늘] 그 시점에서는 1

오늘 아침에도 글을 썼는데 항상 그 시점부터 다시 미래 시계열이다

인도 이후 다시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당시 유튜브에 계속 찍힌 영상은 왜 중국 증시에 힘이 없는지, 맥아가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나는 그 어리석은 이유가 참 좋다.
항상 그 당시의 합리적 비관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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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및 펀드 – 메리츠 차이나펀드 – 1개월 변동률 -15%

(ETF 및 펀드)

  • 계속해서 강조하는 관점은 활용으로서의 관점
  • – 투자는 원망 때문도 아니고 수익률 인증 때문도 아닌
  • – 특정 시점에서 펀드 구매 후 수익률 마이너스를 넣어 펀드를 운용할 수 없는 질책은 질책을 위한 질책
  • – 마찬가지로 추가 투자가 없는 고수익률훈장은 인증을 위한 인증일 뿐,
  • – 투자는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관점
  • ●중국의 3개월 지수 음 수익률
  • 펀드는 똑같이 high single digit 량의 수익률.
  • 시야는 넓고, 시계열은 길고, 전투는 유리한 구간에서
  • 승전보는 언제나 습관에서 출발한다.
  • 예단하지 말고 직접 그 분야의 전문가를 파악해 위탁하자고 강조한다.
  • 이후 벤치마크는 1.6% 하락했으나 투자처는 30%가량 상승했다.
  • 역시 인도 이후 숲 국가 중국에서 펀드로 선택한 메리츠차이나는 해외 주식 1위를 기록했다.
    나는 펀드운용사의 과거 실적은 물론 부티크에 위탁했는지 그 대표와 임원 프로필란에 들어가 그들의 과거 운용사에서 경력을 모두 추적했다.
  • 그 후, 실제로 해외에서 그 팜에 위탁한 다른 운용 회사의 실적도 동시에 추적했다.
    메리츠가 첫 중국 펀드 판매 당시 소개 홍보 영상도 함께 공부했다.
  • 당연하지만, 내가 분석을 직접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노출되는 10사의 기업은, 직접 밸류에이션을 모두 나도 해 보았다.
    하루종일 집중해도 모든게 끝나질 않아. 그래서 거의 일주일 정도 그때 알아봤어.
  • 대다수는 시점은 물론 운용사 선택은 물론 매니저의 선택은 물론 해당 펀드 보유 기업, 회전율 아무것도 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내 합리적인 비관을 찾는다.
  • 거봐, 역시 틀렸잖아. 누적 수익률, 그래서 얼마야? 지혜는 언제나 활용에서 출발한다
  • 각 펀드는 운용사는 물론 각 운용사의 특성에 따라 베타값이 극명하게 바뀐다.
    시기에 따라 유리한 매니저가 따로 존재한다.
    메리츠차이나의 보유기업 수는 과연 몇 개인가. 직접 드릴다운 해야해.
  • 삼성전자 외에 수익률 1위 강방천·정리가 포함시킨 종목은? 상반기 운용사 성적을 보면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넘긴 곳은 8곳뿐이었고, 에셋플러스·국내 주식형 34.4%, 황성환 타임폴리오 18.9%로 2위 메리츠, 해외 주식형 20.7%로 1위인 ‘주식을 팔지 않는 것이 비결’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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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매순간 그 시점에서 적당한 비관이 존재한다.
벤치마크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가? 지금은 반드시 지금의 비관이 존재하고, 지금의 합리적인 비관도 존재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언제나 그 시점에서는 그 비관이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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